제주 용암해수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바닷물이 현무암층을 오래 지나오면 걸러지고 남는 것이 있습니다. 저희가 소금의 원료로 쓰는 용암해수가 그런 물입니다.
소금이야기 · SALT STORIES
소금은 어느 집에나 있지만 어디서 왔는지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원료가 어디서 오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면, 고르는 기준이 하나 생깁니다.
바닷물이 현무암층을 오래 지나오면 걸러지고 남는 것이 있습니다. 저희가 소금의 원료로 쓰는 용암해수가 그런 물입니다.
바닷물이 제주 바위층을 지나 땅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길에서 자연스럽게 걸러진 물이 용암해수입니다.
바다에서 출발한 물이 제주 현무암층을 지나 땅속으로 들어갑니다. 저희 소금은 이 물에서 시작합니다.
소금 설명에는 용암해수라고 쓰여 있고, 원료 소개에는 염지하수라는 말이 나옵니다. 다른 물을 썼나 싶으실 수 있습니다.
농축한 용암해수를 안개처럼 곱게 뿌리면 물방울에서 수분만 날아가고 미네랄이 남습니다. 저희가 제염이라고 부르는 단계입니다.
연혁에 적어 둔 특허는 아홉 건입니다. 국내 일곱 건에 일본과 중국 특허가 각각 한 건씩이고, 전부 소금을 만드는 방법과 장치에 관한 것입니다.
농축한 용암해수를 안개처럼 뿌립니다. 수분이 증발하면 소금 결정이 생깁니다.
소금이라고 하면 알갱이나 가루를 떠올리시지만, 액체 상태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2025년 10월에 등록한 액상소금제조방법 특허입니다.
‘눈결소금’을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저희 소금 포장에 인쇄한 이 이름이 2024년 특허청 우리말 우수 상표로 뽑혔습니다.
소금 소개를 읽다 보면 특허번호 옆에 인증서와 시험성적서가 놓여 있습니다. 모두 제품에 관한 자료처럼 보이지만 답하는 질문은 다릅니다.
소금 소개에서 ‘특허받은’이라는 말을 만나면 무엇으로 특허를 받았는지 궁금해집니다. 저희가 소개하는 특허는 소금을 만드는 장치와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전에 보셨던 이름이 지금 화면에 안 보일 때가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만들고 있는 것과, 확인을 요청하실 때 필요한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구좌읍에 저희 공장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물을 길어 오는 대신 땅속에서 퍼 올린 물로 소금을 만듭니다.
소금 포장을 돌리면 앞면의 이름보다 작은 글씨가 나옵니다. 원재료와 원산지, 식품유형입니다.
소금 포장 뒤에는 제품명부터 소비자상담실 번호까지를 모아 둔 작은 표가 있습니다. 어느 칸에 무엇이 적히는지 항목별로 짚어 드립니다.
저희 소금을 물에 타서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분말소금을 물에 타서 쓰는 방법과, 액상 형태인 리퀴드의 이름이 어디에 남아 있는지 함께 전해 드립니다.
소금 용기 아래 라벨에 ‘눈결 소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용암해수 미네랄소금 200g의 포장에 인쇄한 상표입니다.
저희 소금에는 200g 용기 제품과 150g 파우치가 있습니다. 담긴 양만 다른 두 규격이 아니라 용기와 포장이 서로 다른 제품입니다.
눈결소금의 원재료 칸에는 ‘제주용암해수 100%’라고 적혀 있습니다. 원산지는 ‘국내산(제주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