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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작성일 2026-08-23

용암해수, 제주 땅속에도 바닷물이 있습니다

바닷물이 제주 바위층을 지나 땅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길에서 자연스럽게 걸러진 물이 용암해수입니다. 저희가 소금을 만들 때 쓰는 물도 이 물입니다. 바다에서 바로 퍼 올린 물과는 지나온 길이 다릅니다.

해가 떠오르는 제주 바다와 성산일출봉

용암해수로 만드는 우리 소금, YTN 방송과 함께

YTN 사이언스 「함께 뛰는 대한민국」에 우리 제주미네랄솔트가 소개됐습니다. YTN 사이언스 공식 유튜브 영상으로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소금의 원료인 용암해수는 제주 바닷물이 현무암을 지나 자연 여과된 지하수 자원입니다. 우리는 바닷물을 직접 사용하는 대신 이 염지하수를 소금의 원료로 사용합니다. 분말소금의 원재료·함량 표시는 ‘제주용암해수 100%’입니다.

용암해수에는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들어 있습니다. 물의 출처를 담은 원료 설명과 제품에 적힌 원재료명이 우리 소금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취수한 원수를 농축한 뒤 미세하게 분무해 소금 결정을 만듭니다. 이어서 건조·선별·포장 과정을 거칩니다. 우리 소금의 제조 과정에서 각 단계의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용암이 섞인 물인가요

이름에 용암이 들어가지만, 물에 용암이 섞여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도의 바닷물이 현무암에 의해 자연 여과되어 육지 지하로 스며든 물, 그것이 용암해수입니다. 현무암은 그 여과의 길이 되는 제주의 바위입니다.

땅속에 있는 물이라 일반 바닷물과 달리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뿐 아니라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도 원료를 말할 때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끼가 덮인 제주 갯바위와 밀려든 바닷물

물속에는 무엇이 있나요

용암해수에는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매우 풍부합니다.

다만 성분별 함량은 아직 수치로 알려 드리지 못합니다. 물에서 어떤 성분이 나왔다는 이야기만으로 소금 한 통에 든 양까지 알 수는 없습니다.

어떤 점이 좋은 물인가요

저희는 이 물의 성질을 네 가지로 나누어 봅니다. 안전성은 일일·계절 변동과 물리적 특성 변화가 적어 지속적, 안정적 개발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저희는 이 물을 취수해 농축하고, 소금 결정을 얻어 건조·선별·포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