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작성일 2026-08-23
물을 안개처럼 나누어 소금을 만듭니다
농축한 용암해수를 안개처럼 곱게 뿌리면 물방울에서 수분만 날아가고 미네랄이 남습니다. 저희가 제염이라고 부르는 단계입니다.

농축한 용암해수를 아주 곱게 뿌리면, 물방울에서 수분만 날아가고 미네랄이 남습니다. 저희가 제염이라고 부르는 단계입니다. 끓여서 졸이는 방식과는 다른 길이라, 소금이 만들어지는 모습도 다릅니다.
어떻게 나누나요
제염실에서 농축수를 미세 분무합니다. 미세 분무는 물을 안개처럼 잘게 뿌리는 일입니다. 그 상태에서 미네랄이 파괴되지 않는 온도로 수분만 증발시켜 미네랄을 그대로 결정화합니다.
미네랄이 파괴되지 않도록 정밀한 온도관리 공법으로 용암해수의 수분만 증발시키고, 핵심 미네랄 성분을 응축합니다. 현무암이라는 청정 필터를 통한 깨끗한 수질과 미네랄 손실이 없는 온도관리 공정으로 오염물질은 차단하고, 미네랄은 균형 있게 보존하였습니다.

이 방법으로 등록한 특허가 있습니다
2014년 1월에 등록한 ‘용암해수로부터 미네랄소금을 제조하는 장치 및 방법’입니다. 특허 제10-1352754호이고, 특허증에도 같은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등록한 2012년 특허의 이름에도 ‘공중에서 순간적으로 결정화시킨 후’라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 특허 제10-1113348호입니다. 물을 공중에 흩어 결정을 얻는다는 방향이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온도는 몇 도인가요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미네랄이 파괴되지 않는 온도라는 것까지입니다. 구체적인 설정 온도는 아직 알려 드리지 못합니다. 고온 가열과 정제를 배제한 공정이라는 점이 이 방식의 요점입니다.
소금 알갱이도 그만큼 작은가요
미세 분무는 농축수를 나누는 단계의 이름이지, 완성된 소금 알갱이의 크기를 가리키는 말은 아닙니다. 저희 소금의 특징으로 내세우는 것은 미네랄 보존과 쓴맛 없음, 다양한 요리 활용, 그리고 감칠맛입니다.
기억해 주실 장면은 하나입니다. 농축수를 안개처럼 뿌리고, 그 물방울에서 소금 결정을 얻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