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작성일 2026-08-23
제주 용암해수가 소금이 되기까지
농축한 용암해수를 안개처럼 뿌립니다. 수분이 증발하면 소금 결정이 생깁니다. 저희가 소금을 만드는 과정 가운데 제염 단계의 모습입니다. 물을 준비하는 일부터 용기에 담는 일까지, 저희 소금은 여섯 단계를 거칩니다.

먼저 물을 준비합니다
제주도에서 관리하는 식품 허가 시설에서 용암해수 원수를 안전하게 취수합니다. 취수는 원료가 될 물을 끌어오는 일입니다. 이 원수에서 수분만 제거하는 농축 과정을 거쳐 미네랄을 응축시킨 고농도의 농축수를 만듭니다.
농축 단계에서 얼마나 오래 처리하는지, 몇 배로 농축하는지는 아직 알려 드리지 못합니다. 여기서는 원수의 수분을 줄여 농축수를 만든다는 흐름까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방울에서 결정이 생깁니다
제염실에서 농축수를 미세 분무하고, 미네랄이 파괴되지 않는 온도에서 수분만 증발시켜 미네랄을 그대로 결정화합니다. 제염은 이렇게 소금을 얻는 단계입니다.
미네랄이 파괴되지 않도록 정밀한 온도관리 공법으로 용암해수의 수분만 증발시키고, 핵심 미네랄 성분을 응축합니다. 고온 가열과 정제를 배제한 공정으로 소금 속 미네랄 성분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결정이 생겨도 바로 담지 않습니다
결정화된 소금을 24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건조합니다. 건조를 마치면 생산된 소금 중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양품만을 선별합니다. 만들어진 소금을 곧바로 용기에 담는 것은 아닙니다.
선별한 소금은 포장 전 금속탐지기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용기에 충진하여 포장합니다. 금속탐지기는 이 마지막 포장 앞에 놓인 검사 단계입니다.
여섯 단계를 한 줄로
취수, 농축, 제염, 건조, 선별, 포장. 현무암이라는 청정 필터를 통한 깨끗한 수질과 미네랄 손실이 없는 온도관리 공정으로 오염물질은 차단하고, 미네랄은 균형 있게 보존하였습니다.
땅속에서 가져온 물이 소금 결정이 되고, 건조와 선별을 거쳐 용기에 담기는 데까지가 저희 소금 만들기입니다.